의회에바란다
| 가산동 AI 데이터센터 UPS 변압기 화재… 105명 대피(과천 주암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 |||||
|---|---|---|---|---|---|
|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6.09.30 | 조회수 | 7 |
| 서초구민의 안전과 정주 환경 보호를 위해 지난 8월 31일 '과천주암지구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을 전원 찬성으로 채택해 주신 서초구의회의 선제적이고 단호한 의정 활동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과천 주암지구는 양재천을 사이에 두고 서초구 우면동 등 주거밀집지역과 불과 수십 미터 거리에 초근접해 있습니다. 24시간 가동되는 냉각탑 소음과 열기, 특고압선 전자파는 물론 대규모 화재 위험은 과천시민뿐만 아니라 인접한 서초구민의 안전과 생존권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심각한 사안입니다. 특히 최근 2026년 9월 29일 YTN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가산동 AI 데이터센터 건물 6층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UPS) 내부 몰드변압기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하여 완진까지 3시간 10분이 소요되고 105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주거지 및 초등학교 부지와 불과 수십 미터 거리에 초근접해 있는 과천 주암지구 데이터센터 역시 화재 발생 시 인접한 서초구 주거지역까지 유독가스와 열기가 확산될 수 있어 주민 안전 확보가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아울러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사업자 측이 규제를 회피하기 위해 10MW 미만으로 전력을 분할 신청하는 '쪼개기 수전' 편법 의혹까지 제기된 상황입니다. 서초구의회의 결의안 채택 이후에도 관계 기관들과 과천시의 실질적인 인허가 봉쇄 및 행정 조치가 신속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므로, 서초구민과 인근 주민들의 정주권을 확실히 보호하기 위해 서초구의회가 보다 적극적인 후속 조치에 나서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첫째, 서초구민의 안전과 생명권을 보호하기 위해 과천시 및 과천시의회를 상대로 건축허가 전면 보류 및 지구단위계획상 데이터센터 용도 제외를 강력히 압박하는 공식 협조 요청과 공동 대응 조치를 추진해 주십시오. 둘째, 가산동 AI 데이터센터 화재로 입증된 초근접 위험성과 사업자의 편법 쪼개기 수전 행위를 엄단할 수 있도록, 100MW 전체 부지 대상 통합 전력계통영향평가 및 정밀 환경영향평가 실시를 국토교통부, 한국전력공사,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에 서초구의회 명의로 강력히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서울 금천구가 반경 200m 이내 주민 과반수 동의를 의무화한 사례처럼, 인접한 서초구민의 의견 수렴과 안전 검증이 선행되지 않는 한 데이터센터 건립이 불가능하도록 과천시 및 관계 기관과의 연계 공청회 개최 등 실질적인 행정·의정 조치에 나서주십시오. 서초구의회가 끝까지 주민들의 안전과 정주권을 지키는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바라며, 과천시 및 관계 기관들이 책임 있는 인허가 철회 조치를 취할 때까지 강력한 촉구를 이어가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
| 다음글 | 주암데이터센터반대합니나 |
|---|---|
| 이전글 | 주암데이터센터반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