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내곡동 주민의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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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7.06.03 | 조회수 | 2225 |
| 존경하는 장경주 위원님 대단히. 대단히 감사 합니다. 의원님의 발의로 임대아파트 반대에 대한 가결을 해주시고 관계기관에 요구해주셔서 중도위 조건부 의결 해주신 서를 보십시오 S.H 가 설계한 한쪽의 도면이지만 지구지정이 되면 그를 법의 근거로 우리구청의 어떤 요구도 들어주지 않았던 상급기관의 횡포는 지금처럼 앞으로도 이어져 나라는 망하게 될 것입니다. 1. 교통문제. 경부고속도로는 30년마다 배로 증가해야 될 것이며 그 아스팔트 분진은 반경500M 까지 피해를 주게 될 것입니다. 수지.분당. 판교. 송파. 동탄. 신도시 등 서울 남부권의 도시인구와 차량이 급증하여 강남을 출근하는 차량의수는 매년 급증 할 것이며 .강북의 인구가 강남 밑으로. 밑으로 내려오는 것은 국민이 우리국방이 북한 미사일 침략을 막지 못할 것 같아 남으로. 남으로 이전 하며 직장과 사업체가 서울중심이나 강남에 있다 보니 강남과 경부고속도로의 체중은 가중되며 청계1로으 교통체증은 급속히 나빠지고 있으니 청계2로를 건설부의 최초계획대로. 강남대로를 판교까지 이어 전쟁에 대비 하여야 합니다. 2. 환경문제 벼를 심을 때도 남북으로 줄을 따라 사통팔달 통경을 생각하여 공기의 소통과 일조량 을 최대화 하는 방식을 채택하게 되며 30년 전 강남을 개발 할 때 도로가 너무 넓어 이해가 안 갖지만 지금 어떻습니까? 서울의 공기 통로에 대한 고려와 도로변의 녹지축 이용 소음 등을 전혀 고려치 않은 설계를 보면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3. 하천문제 양재. 과천과 전용 농지조성 된 시골을 보시면 구부러진 하천은 없습니다. 2007년 도시계획기술이 이정도 라면 우리는 큰일입니다. 청계천에는 물고기가 있으나 우리신원동은 토성가든 의 비눗물로 인해 물고기는 씨도 말랐으며 농부는 그. 물에 생추를 길러 굴다리 에서 파는 현실을 서초구위원님들은 모두 아실 겁니다. 소하천의 늪에 실지렁이가 살지 못해 나비. 벌. 잠자리 애벌레 전멸하여 제비와 참새 등 새들의 수는 급속히 줄어들어 인간이 살수 없는 나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4. 임대주택의 이미지와 그리벨트 보전가치 강남. 신사.논현. 역삼. 대치 지구의 주택이 5층 다가구로 짓지 않았다면 전세 대란이 났을 겁니다. 강남의 수요는 강남에서 해결하셔야 교통 부담이 적으며 시간이 절약돼 경제가 사는 좋은 결과를 초래 할 수 있음을 아실 겁니다. 임대주택의 이미지는 다가구 주택과는 달라 천민지구로 전낙 하게 되고 청계산 등산객이 화장장을 실어하는 것은 귀신이 무서운 우리의 토속문화가 변하기까지는 1000년이 걸릴 겁니다. 다른 구 처럼 그린벨트 주택을 일반주거지역 으로 풀어 다가구 임대주택을 마련하시면 그린벨트는 보전되고 천민지역 의 이미지 는 생기지 않으며 임대주택 만세대를 만들 수 있으니 재고하시고 포이개발 계획처럼 토지주 들도 대토50%씩주어 집을 저층으로 짓게 해주시고 남는 땅은 도로와 관공서 부지로 조성하여 미래 첩단 기술 연구소를 만들어 우리나라도 선진국으로 만들어 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구위원님들 께서 정용재씨나 허지원씨 등 국가와 서초를 사랑하는 주민들의 소원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밤을 새며 노력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의장님 감사 합니다 내곡동 주민 김기윤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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