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짝 짝 꿍 의회. 둘러리 의회,의회 무용론을 주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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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 | 작성일 | 2008.09.09 | 조회수 | 2266 |
| 1.주택 건축 공사와 관련하여 구청의 직원이 직무유기를 하였다고 민원을 제기한 사람입니다. 2.구민을 대변한다는 구의회로부터는 2개얼이 지난 지금까지 감감 무소식 입니다. 할수없어 감사원 고충저리부서에 진정하여 시청담당 공무원이 현지 출장하여 적절한 처라를 받았읍니다. 3.구정 업무에 대하여 감사하고 견제하여아 할 의회가 양날개론을 펼치며 짝짝꿍하며 국민의 혈세만 축내고 있는것 아닌지? 반성 있으시기 바랍니다. 4.자기를 뽑아준 구민의 답답함과 억울함에 대하여 나 몰라라 하여 자치구 구의원을 두고서도 할수없이 감사원 이라는 국가 기간에 신원하여서야 겨우 억울함이 해소 된다면 구의회가 무슨 필요가 있읍니까? 5,서초구에는 건축관련 분쟁 조정 위원회가 없다는데! 감남구는 물론 양천구에도 있는 건축 관련 분쟁조정 위원회가 왜 없는지? 위원회가 없으므로 이웃간에 분쟁 해결을 위하여 구민이 격는 고충을 얼마나 알고있는지? 궁금합니다. 6.분발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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