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참전유공자에게 배려하는 의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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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 | 작성일 | 2009.11.06 | 조회수 | 1496 |
- 월남전 당시 우리나라는 소위 보리고개가 있었고 고속도로도 없었을 때였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미국에서 전투수당 병장기준 400불 받아 그중 55불만 지불하고 나머지는 - 국가가 회수하여 경부고속도로 건설 재원마련등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 하였고 민주국가를 유지케 하는 국방력 강화와 오늘날 세계의 경제강국으로 발전되는 원동력이 되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 당시에는 젊은 우리 장병들이 전투중 사망자만도 4,960여명에 달한 비참한 전쟁 이었으나 지금은 잊혀져가는 과거사로 관심과 예우를 해주는 지자체도 더러 있음을 알고 서울의 명품 도시 서초구 에서에서도는 의원님들이 관심을 좀 갖고 배려를 해 주었으면 합니다 - 과천 대공원에 주차를 해도 부상자나 고엽제등으로 피해가 인정된자 이외에는 조그마한 할인 혜택도 외면하는 현실에 씁쓸함을 느낌니다 - 참전 유공자는 국립공원등에서 무료입장 정도이고 보훈병원에서 혜택이 약간 있으나 지자체에서도 자체적으로 또는 서울시에 건의 자긍심을 갖도록 하여주시기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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