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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종 전)서울북부지방법원장이 만든 숨겨진 혼외자 명의 부동산때문에 제 문맹의 어머니가 병실에 실려가 유언을 남기고 40년이상 공병과 폐지주워 모은돈 잃고 파킨슨과 치매 고관절부러지고 거처를 잃고 요양원 가셨습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24.11.25 조회수 84
김경종전서울북부지방법원장은 전처 강원대 작곡과 명예교수
내연남 홍성문의 소송대리인이었습니다.2심 서울고등법원
유교수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 소송을 82년생 박춘희와
밭았습니다.

유교수님 사학연금 돌려주지 않으려 한 17억 대여금 소송
에서 김경종전서울북부법원장이 맡았습니다.

홍성문은 위임장으로 유교수님 명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을
각각 14.01.10.과 14.06.29. 샀다고 했습니다.전처 김현옥
명의로 산 타워팰리스는 14.07.30.샀다고 했습니다.

제문맹의 어머니가 40년이상 공병과 폐지주워 모은 돈으로
산 오피스텔도 제가 8년여 대우전자등 다녀 모아산 14평
아파트도 일면식도 없는 전처 김현옥과 홍성문것이라고
4년내내 주장했습니다.

부동산 매매서류없이 10년 걸려 전처 김현옥의 증언등으로
유교수님에게 돈한푼 주지 않고 유교수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
을 홍성문으로 등기했습니다.

2014-2016 유교수님 재산세와 대출금 이자를 전처 김현옥 시켜
내고 전세계약하여 실소유주라고 했습니다.

그외 유교수님 명의 통장에 홍성문 도장이 찍혀 있어 대치동집
실소유주인 제일 중요한 자료라고 했고 유교수님 대출약정서를
가지고 있고 유교수님  금융수신알림을 홍성문이 받은 이유가
실소유주이기때문이라는데 홍성문은 은행 3곳에 유교수님인척하며
금융수신알림을 홍성문이 사용하는 홍성문 노모 김경숙명의폰으로
변경했습니다.

게다가 유교수님이 잠적했다면서 유교수님 지시로 변경한것이라며
유교수님 대출기한도 유교수님인척하며 홍성문은 연장했습니다.
이라고 했습니다.

유교수님 명의폰을 전처 김현옥과 홍성문은 16.05.27.강원대
직영점 ps&m에서 몰래 개통하고 16.06.13.홍성문은 유교수님
친척이고 유교수님이 몸이 아프다며  *****연구원에 말하고
사학연금 신청서를 홍성문 이메일로 받아 전처 김현옥이
유교수님이 작성하고 날인한것처럼 하고 일시불 1억5백만원
외 6회를 수령받았습니다.

1982-2013 혼인기간 이체금액을 15% 이자로 달라고 김경종
전법원장은 유교수님이 숨겨진 혼외자 명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전처 김현옥은 첫아이를 마이싱을 먹었다고 하여 잃었고
장남 유재원과 장녀 유지원 자녀가 총 두명 생모가 전처
김현옥입니다.

피아노반에도 갈수 없는 실력의 김현옥은 1976년 김현옥의
건물 2층에 쇼파 침대 칸막이 전화기를 설치하고 김현옥 외
학생들 레슨을 스승은 했습니다.1975 김현옥 부친 사망

30대초반의 김현옥이 60대 초반 신부님과 스키를 타고 먼저 가겠다고
했는데 알프스산장 족자를 선물받았고 장남 유재원이 7개월 무렵이며
유교수님이 영국교환교수 3개월 먼저 떠난 시점이라고 했습니다.

춘천mbc 국장 아내의 거센 항의전화가 유교수님에게 왔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알렌이라며 홍성문은 유교수님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08.12.24. 김현옥은 미국교환교수시 홍성문을 만났고
13.12.03.김현옥의 요구로 유교수님과 협의이혼했습니다.

2013.09.김현옥은 유교수님이 파산했다며 홍성문에게
2억을 빌려달라고 했다는데 않된다고 하니 유교수님을
살려달라고 울며 홍성문에게 매달렸다는데,

2013.11.레스토랑 장사가 잘된다고 유교수님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김현옥은 유교수님이 아픈지 몰랐다고 18.10.18.
증언했는데,

14.01.13.전처 김현옥은 대치동집 세입자 김영철에게
유교수님이 몸이 아파 병원에 있다고 했다고 유교수님
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14.02.01. 전처 김현옥은 유교수님에게 대출금 이자는
다 알아서 할테니 몸이나 추스리라고 유교수님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14.01.23.전처 김현옥의 권유로 홍성문은 유교수님과
첫대면이었고 레스토랑 월세를 내는 세입자가 되고
레스토랑 직원이 되었는데 누가 이런데 1500만원 월세
를 내냐며 대치동집 전세철을 받았다고 전처 김현옥과
홍성문은 주장했습니다.

14.07.18.전처 김현옥은 *****연구원에 유교수님이
몸이 아파 요양중이라고 했다고 유교수님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유교수님은 감사 충격으로 밤낮 눈을 뜨지 못했고
남의 다리를 붙잡고 나뒹굴어지고 몸을 떨었습니다.
인기척조차 들어볼수가 없었습니다.지금보다 더 심각
했습니다.

유교수님은 병원에 입원하거나 해외에 가거나
한적은 없습니다.

14.08.21.전처 김현옥과 홍성문은 유교수님을 미행했고
14.08.22.전처 김현옥을 앞세우고 홍성문은 나타나
유교수님에게 운전을 해주겠다고 따라나섰으며 그날
유교수님 인감증명서 5통이 발급되어지고 14.06.29.
레스토랑 위임장에 각각 첨부되었습니다.

그후로는 유교수님이 협의이혼하고 부동산이 8건인
전처 김현옥 재산분할금과 20억 대여금을 주지 않으려
유교수님이 잠적했다고 전처 김현옥과 홍성문은
주장했습니다.

15.02.02.유교수님은 전장모 신연호 계좌를 이용해
체크카드를 누군가 사용해 김현옥에게 물었고
춘천mbc 다니는 조카 김희진이 쓰고 노모신연호
도 안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유교수님인 전장모
계좌를 사용하고 있었고 금융수신알림을 받은
것입니다.

홍성문은 5개의 계좌를 사용했다는데 ①피고 유병용 명의
의왕농협 청계지점 계좌(갑 제26호증), ②원고 홍 오스틴
성문(Hong Austin Seongmoon) 명의 의왕농협 청계지점
계좌(갑 제170호증), ③원고의 친어머니 김경숙 명의 SC
제일은행 계좌(갑 제78호증), ④(주)프레스티지 법인계좌
(갑 제176호증의1 내지 4), ⑤신연호(피카소) 사업자계좌
(갑 제177호증)그외  전처 김현옥의 계좌를 사용한것으로
보입니다.

15.08.23.유교수님은 전처 김현옥에게 만나자고 했는데
전처 김현옥이 학교일이 바쁘다며 피했습니다.

유교수님이 잠적하여 휴대폰을 몰래 개통하여 사학연금도
수령받았다는데 본인인증은 계좌로 하고 본인통화는 하지
않는다고 사학연금공단은 말했습니다.

17.08.01.유재원의 사실확인서가 전처 김현옥과 홍성문이
무혐의 처분받는데 결정적 도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엄마도 아닌 홈의필체라고 장녀 유지원은 말했고 장남
유재원은 그렇지 않을까라고 답변했습니다.

유재원의 신분증은 예전신분증이었는데 다시 전처 김현옥과
홍성문은 새로운 신분증을 제출했고 18.04.24.틀린내용을
보완하는 유재원 사실확인서를 제출했지만 17.08.01.
유재원의 사실확인서는 영향력을 발휘했습니다.

대만 칭화국립대 마케팅학과 교수 유재원은 6년째 연락두절이고
스승 카이스트 교수 김원준 장인 카이스트 항공우주학과 명예교수
이덕주에게 이메일을 보내도 유재원의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김경종전법원장과 82년생 박춘희는 19나2035238 소유권이전
등기 20.07.24.에서 원고는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과,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영대학원에서 MBA(경영학 석사)를 졸업했으며,
1990년대부터 대우그룹 계열사에서 품질경영 부팀장, 기획실 법무팀장
등의 고위급 직책으로 장기간 근무했습니다. 원고는 본인의 학력 및
경력사항이 이 사건과는 무관하므로 구태여 세세하게 밝히지 않았을
뿐입니다피고의 진술을 추슬러 보면 결국 가짜 러시아 박사학위로
제반 직책을 취득했다는 것으로 압축됩니다."라고 했습니다.

유교수님 학위증은 전처 김현옥과 살던 후평3동집에 있습니다.
17.11.01.일산동부경찰서 김동국에게 홍성문은 조사한다고 하니
서울대 법대 출신이 아니라고 실토했고 압구정 현대아파트에
살고 있지 않은것도 확인되었습니다.가짜 대우총괄사장이었
습니다.

유교수님이 3년간 납부한 레스토랑 대출금 이자는 돌려주고
등기하되 동시이행하라고 했는데 홍성문은 등기만 했습니다.
2019나2035238 소유권이전등기 정재오 박성윤 이의영
2021가합535356 집행문부여의 소 이원석 최석진 조아람

저희 모녀 재산이 레스토랑 대출금 이자로 다 흘러갔고
계좌내역과 자필차용증만 남았습니다.

문맹의 어머니는 김경종전법원장이 만든 숨겨진 혼외자
명의 부동산 충격으로 병실에 실려가 유언을 남겼고,

전재산 잃은 충격으로 피킨슨과 치매가 오고 2023.06
고관절이 쓰러지시면서 부러졌습니다.

김경종전법원장은 저희 모녀 재산이 다 전처 김현옥과
홍성문것이라고 하는데 성립인정했다 확실하다등으로
역할을했고 유교수님이 재산을 박*영에게 다 빼돌려
생활방편을 마련했다고 했습니다.

17억 대여금 소송 소송대리인은 김경종전법원장이었고
일면식도 없는 전처 김현옥과 홍성문에게 저는 25억내외의
서면상의 빚이 있었습니다.

2020.어머니는 고로나와 건강악화로 길에서 힘든 노역 그만
두셨습니다.단칸방에서 손주 둘 병석의 부친(2012.11.작고)
일하지 않는 아들 생계를 책임지고 계셨습니다.

임종을 맞이하기 위하여 어머니가 기브스하면 공병과 폐지
줍지 못할까 병원에도 가지않고 모은돈이었습니다.

24.10.08.리어카로 키운 4명의 아이들이라며
어머니는 거처를 잃고 요양원 가셨습니다.

모두가 장례식 비용도 없고 무연고자가 될판입니다.
유교수님은 안양행정복지센터에서 다녀가고
1년만에 머리를 감고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발가락을 잘라내야할지도 모른다고 했고 고혈압과
당뇨등 4년째 건보료 체납등으로 치료조차 받지 못하
고 있습니다.

저희 모녀는 남의돈 남편돈 써본적이 없고 자동차
한대 소유해본적이 없습니다.자신이 번돈도 제대로 쓸줄
아는 능력도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원고대리인 김경종은  2019. 5. 22. 진행된 김현옥이 피고를
상대로 제기한 17억원 대여금반환청구소송 재판(2018나207
0791)에서, 피고가 “박*영이란 여자 이름 명의로 부동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연녀와의 사이에 출생한 자녀 이름으로도
부동산이 있는데 저희가 그이름을 잘 모르기 때문에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발언했습니다.

2018나2070791재판에서 김경종 대리인 발언에 대해 재판장님이
“박*영이름으로 부동산이 돼 있다고 해서 피고가 사준건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않습니까”라고 말씀하자, 김경종은 “그 사람은 수입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라고 근거 없는 거짓말을 쉽게 하였습니다

원고대리인 김경종은 “홍성문을 증인으로 신청해서 간단하게 한
30분정도 관련되는 부분만 신문을 해주십시오”라고 요청을 하였습니다.
재판장님이 홍성문이라고 했습니까?어떤 분입니까?”“내연남입니까?”라고
질문하자, 김경종은 “내연남이라기 보다는 ... 좀 가까워진 그런 관계입니다”
라고 얼버무렸고, 피고 대리인 유진영이 “김현옥이 교환교수로 미국에 가
있을 당시부터 내연관계”라고 말하자, 김경종은 다시 “소송관계 자료를
제출하려면 굉장히 분량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면 너무나 재판부에
폐를 끼치는 것이 되기 때문에 관련되는 부분만 딱 발췌해가지고 간단하게
증인신문으로 끝을내는게 간단합니다”라고 능청스럽게 말했습니다. 이렇게
원고대리인 김경종이 증인으로 신청한 홍오스틴 성문(본재판의 원고)는 김
현옥이 피고에게 제기한 17억 대여금반환청구소송 재판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꼭 참석하여 재판정 뒤편에 앉아 있던 사람으로, 자신을 김현옥의
친오빠라고 부동산 사장에게 거짓 소개하기도 하고(2017가합535717
판결문), 자신이 서울법대를 나왔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기도
한 믿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뿐만아니라, 기업은행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자신이 피고 유*용이라고 사기로 본인확인 녹음을 하기도
하였습니다(별첨 5의1 기업은행 콜센터 녹취록, 및 별첨 5의2
기업은행 콜센터 녹음파일). 원고는 자신이 피고 유*용인체하고,
김현옥과 함께 피고 명의의 핸드폰을 명의도용하여 개통하기도 하고,
이를 이용하여 피고의 사학연금 1억 500만원을 김현옥과 공모하여
빼 간 사람입니다. 원고대리인 김경종은 이런 사정을 전혀 모르지
않을텐데 17억원 대여금 반환청구소송 (서울고등법원 2018나20
70791) 재판에 김현옥의 상간남이기도 한 원고를 증인으로 신청했던
것입니다.

피고가 파산상태에 이른 것은 피고의 2012∼2013년 말경까지의
피카소 레스토랑에 대한 방만한 경영으로 인한 적자, 그리고 피고
본인만 살겠다고 부인 김현옥 몰래 상당한 재산을 2006년경부터
내연녀 박**(박*영) 등에게 빼돌린 결과입니다(갑 제123호증, 유*
용과 박**(박*영)간의 거래내역서, 갑 제141호증, 유*용 칼라빌딩
현금출납부, 갑 제142호증, 등기부등본, 소유자 박**(박*영) 참조).
피고와 내연녀 박*영 간의 관계에 대해 전처 김현옥은 피고를
상대로 한 대여금반환청구소송(서울고법 2018나2070791)에서
관련 입증자료를 제출했는바, 위 사건에 피고가 제출한 서증인
부서에서 내연녀 박*영 관련 자료 모두에 대해 ‘성립인정’했습니다."
19.11.20. 홍오스틴성문 작성 2019나2003118 소유권이전등기

홍성문은 증거 200가지를 장남 유재원에게 확인시켜주었다는데
장남 유재원과 장녀 유지원은 카톡 내용으로 보아 대치동집과
레스토랑일 팔린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14.01.10.홍성문은 대치동집을 위임장으로 샀고 2014.05.부터
장남 유재원이 홍성문의 허락을 받고 지하1호에서 숙식을
해결했다고 했습니다.

원고(홍성문)대리인이 전처 김현옥에게
"증인이나 피고는 유재원, 유지원, 강상진등에게 재산처분
관련하여 상의하거나 상세히 알려준 적이 있나요."

전처 김현옥은
"제가 못 들었습니다. 여기에 왜 딸까지 자식들을 왜 개입시키냐고요.
정말 잔인해도 이렇게 잔인할 수 없습니다. 본인이 해결해야지,
왜 여기에다가... 저에게 아들과 딸이 하나씩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말아주십시오. 괘씸하기 짝이 없지만, 이것은 제 본능입니다."
라고 증언했습니다.전처 김현옥은 자녀들이 부동산 매각에 대해 알지
못함을 암시하며 사건에 개입시키는것에 반감을 표현했습니다.

전처 김현옥은 13.12.13.유교수님으로 부터 MOU를 만들라는
위임장을 받지 못한 이유로 전처 김현옥이 다 도맡아하려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고 위임장을 맏을 필요성을 느끼지 않은것으로
보이고,

유교수님은 홍성문을 직접 만난적이 없고 전처 김현옥은  MOU에
유교수님이 동의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하는데 MOU 동의가
강제적이었고 자발적 동의가 없었다고 보입니다.

13.12.09.MOU는 전처 김현옥이 유교수님 전권위임자가 되고
홍성문은 대치동집을 처분하고 레스토랑을 운영한다였습니다.
MOU는 14.01.10.매매계약서 내용과 같았고 13.12.03.전처
김현옥이 유교수님과 협의이혼하고 6일만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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