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9월 1일 자로 새로 부임한 보건소장 이현주입니다.
미리 의회 전에 인사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평소 적극적인 의정 활동으로 국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신정태 재정건설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의안번호 제20호 서초구치매안심센터 관리운영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에 대해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본 동의안의 제안 사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초구 치매안심센터의 현 위탁기간이 2026년 12월 31일 자로 만료됨에 따라 치매 관리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기관에 재위탁하여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서울특별시 서초구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의회의 동의를 받은 후 6년이 경과하여 최초로 도래하는 재위탁에 해당하여 구의회의 동의를 받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다음은 주요내용입니다.
먼저 시설 및 위탁 현황입니다. 서초구 치매안심센터는 2008년 9월에 개소하였으며, 현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배와 내곡 2개 센터에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직업치료사 등 총 26명의 전문인력이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민간위탁의 법적 근거는 「치매관리법」 제20조와 「서울특별시 서초구 치매안심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제4조 등에 규정되어 있으며, 이번 재위탁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며, 수탁기관은 공개 모집과 수탁자 선정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할 예정입니다.
주요 위탁사무는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치매 조기 검진, 치매 환자 등록 및 사례관리,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 등 치매안심센터 관리 운영 전반입니다. 2026년 운영 예산은 22억 2198만원으로 인건비와 치매 관리 사업비, 시설 운영비 등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요 실적으로는 2008년 개소 이후 2026년 7월 말까지 총 9만 4996명을 조기 검진하고 이 중 1만 2889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검진 명수의 4.8%인 4572명의 치매 환자를 발견, 등록하였습니다. 현재 치매 추정 인구 6075명의 27.7%인 1684명의 치매 환자를 등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26년 민간위탁 종합 성과 평가결과 94점으로 ‘탁월’ 평가를 받았으며, 지난 7월 민간 위탁 운영 평가위원회에서도 재위탁이 적정한 것으로 의결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치매 관리의 전문성과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초구치매안심센터 관리운영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을 원안대로 가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조)
ㅇ서초구치매안심센터 관리운영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
(부록에 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