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주차관리과에서 2014년도 2015년도, 2016년도 한 사업을 전부 받았습니다. 1억 이상의 사업을 했던 것을 그중에 우리 주차장 건립에 들어간 돈이 없어요. 거의 없어요, 아주 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 방배동에 공영주차장 건립을 하느라고 그것은 우리 민선5기 때 이미 설립을 해서 땅 부지를 구입을 했고 그다음에 그때부터 계속사업으로 진행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2014년도에 전반기부터 해서 그때 문제점이 좀 있으면서 한 4억 8000을 쓰고 2015년에 그 계속사업비로 14억쯤 쓰고 그다음에 그때 좀 문제가 민원 들어오고 그래서 좀 연기되고 그랬는데 2016년에 와서 공영주차장이 79억 한 80억쯤 쓰면서 거의 마무리가 돼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대략은 그렇지요. 그것은 기억하지 못하셔도 괜찮습니다.
그것 외에는 주차장 사업을 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서초구에 주차장이 필요 없습니까?
제가 한 일주일 전에 참 오랜만에 마포를 갔었어요. 마포대교 건너자마자 왼쪽이 참 오랜만에 갔더니 거기가 굉장히 형편없었던 데가 공영주차장이 지상에 그냥 평지에 너무 잘되어 있는데 저는 여기가 미국에 와있나 이런 공영주차장이 있구나, 사진을 찍어 가지고 와서 보여드릴 것을 그랬어요. 서초구 물론 땅값 비싸요. 거기도 무지무지하게 땅값 비싼 데이지요. 그것을 한꺼번에 사는 것이 아니지요. 제가 딴 데 어느 기관을 이야기하자고 치면 여기에서 그 기관을 이야기할 필요가 없어요. 자기네가 그 계획을 하기 위해서 한 20년 동안에 옆에 있는 빌라들을 하나씩하나씩 사서 정리해 가지고 했어요. 아마 마포공영주차장도 거기 그것이 한꺼번에 그 넓은 부지가 있는 것을 딱 산 것이 아닐 것이라고 추측이 돼요, 정확히는 모르지만.
우리 서초구는 그런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인지요? 일단 그것은 던지고 우리 기획예산과장님 어떻게 할 수 있는 일도 아닐 것이고 그것은 구청장의 정책적인 차원에서 할 일이에요. 우리 기획재정국장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280억이나 남으면서 주차장은 하나도 새로 한 것이 없고 새로이 하나도 한 것이 없어요. 그리고 2017년 예산에 104억을 내놓았는데 그것은 양재동에 있는 공원에다가 밑에 저류조 깔고 그 위에다가 지하주차장 하나 만들고 그 위에는 공원으로 하는 것 그 주차장 만들고 싶어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저류조 넣기 위해서 저류조 사업으로 지금 들어가고 있어요. 그러면서 104억을 올렸어요. 다 기억하고 계시겠지요. 지금 우리 서초구가 좀 한심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것은 우리 국장님이나 과장님이나 아이디어를 기가 막히게 내셔가지고 딴 사업을 하기 위해서 일반회계로 280억, 80억은 또 다른 스토리지만 280억을 돌려서 쓰는데 그렇게 돈이 남아서 돌려쓴다면 그다음에 제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사회복지기금 자활계정 우리 한번 기금운용계획안 같이 보실까요? 79쪽을 보시겠습니까, 이것이 이 기금이 아마 2016년도에 생긴 것 같아요. 우리 기획예산과에서 전부 기획하는 일이기 때문에 이것이 저쪽에 주민생활국에서 다루지 않고 지금 여기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거기 79쪽 보셨습니까, 79쪽은 연도별로 나와 있어요. 연도별로 2016년도에 처음에 전입금을 5억을 해가지고 만들었지요. 그리고 2016년도에 비융자성 사업을 5100만원 썼지요.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