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나중에 민원이 결국 그 두 개의 물을 다시 끌어달라고 민원이 100% 나올 겁니다.
그러면 46억을 투자한데는 폐지시키고 앞으로 청계산역에서 나오는 물, 신분당선에서 나오는 물 두 개를 깨끗한 물을 끌어달라고 백분 요구가 될 거예요.
안전건설교통국장님 말이지요, 국장님은 서울시에 가서도 크게 앞으로 서울시 전체 행정을 이렇게 다루실텐데 이것은 아니지 않나 양재천 물을 가보세요.
이것을 끌어올리는 것은 아니다, 지금 46억이라는 돈은 감사원 감사에 집중적으로 받아야 될 대상이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왜 그러느냐 하면 여의천 하천정비 단면 확장공사 할 때도 그것도 감안을 해서 거기에 물을 어느 정도 가둬 놓을 수 있는 그런 식으로 3억 7600만원을 써야 되지 않나 거기까지 염두에 두었으면 좋겠다 해서 기록을 남깁니다.
그 다음에 양재천에 화장실 설치하는 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공원녹지과하고도 얘기를 하겠지만 공원녹지과에 양재천변에 화장실이 세 군데나 있는 데도 불구하고 개방을 안 하려고 그래요. 왜냐하면 물관리과에 개방을 하면 공원녹지과에서 관리하기 힘드니까 개방을 안 하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양재천변에 가보면 화장실 표시가 없어요. 그래서 자꾸 민원이 생겨요, 화장실 좀 더 해달라고 또 하나 양재천변에 주유소가 두 군데 있어요. 주유소는 화장실을 개방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전체가.
용정주유소가 과천시계 서초구 경계지점에 화장실이 있고 또 하나 여러분들이 전혀 모르는 화장실 LH에서 아파트 지으면서 거기 숲 공원 만들었어요. 물관리과장 한번 가보시라고 국장도 가보시고 거기에 화장실이 굉장히 큽니다.
공원녹지과에서 전혀 알려 주지도 않지요, 거기 관리하는 아줌마 하나 있고 남자들이 항상 4명 정도 공원관리하면서 쉬고 있어요.
얘기를 안 해준다고 그 다음에 무지개 다리 있는데 거기는 아주 양재천하고 아주 붙어 있지요. 공중화장실 정도로 문화예술공원 뚝방에 있어요, 그것은 바로 거기 개방해주고 우리 수영장 있는 데하고 테니스장 있는데 개방해주고 양재천 영동1교 밑에 좌우에 두개 있고 그러면 넉넉하지 않느냐 그래서 자꾸 우리가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됐고요. 염두에 두라는 얘기이고 그 다음에 안전건설교통국장한테 현황을 곁들어서 지금 양재천에 어떤 유지보수비가 계속 매년 돈이 들어가고 있는데 영동1교 바로 밑에 보면 그 전에 우리나라 지도를 만들어서 관리하던 곳이 있어요.
지금 현장에 가보면 영동1교 바로 밑입니다.
거기에 나무가 하도 커서 완전히 나무가 수벽을 이루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더 커져가지고 그러면 양재천에 어떤 물이 흐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구조를 잘 만들고 있는데 한쪽에서는 우리 살수대책 할 때에 소가죽 가지고 물을 막아서 적을 침범하는 식으로 지금 수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금 홍천이나 이런 데 가보면 홍천강이나 또는 내천천 같은데 가보면 나무가 조그마한 것도 다 자르는데 양재천에 영동1교 바로 밑을 가봐라, 너무 밀생하는 식으로 커 있어요.
그 다음에 무지개다리하고 고속도로 옆에 가보면 이미 나무가 커서 한아름 정도 되는 나무들이 많습니다.
과연 그것이 놓아두어야 될 거냐 또 하나 우리 구청에서 공사하고 삼성에서 공사한 데를 보면 벽면으로 해서 둔치에서 벽면으로 올라가는 데를 보면 대다수가 손잡이를 처음부터 둔치바닥에서부터 만들어서 손잡이의 난간이 다 만들어져 있는데 비가 오면 거기에 모든 것이 떠내려오면서 거기에 다 걸리는 장치가 될 텐데 거기가 걸리면 밑에가 와류가 생기면서 다 파일 텐데 그러면 올해 파이면 내년에 또다시 추경예산에 유지보수비 또 들어갈 것이고 그다음에 지금 세월교를 세 군데인가 네 군데 만들어 놓았는데 거기다도 전부 다 난간을 만들면서 난간이 견고하게 이렇게 기둥을 다 박아 놓았어요, 그것도 나무 같은 것을 내려오면서 난간에 다 걸려야 될 텐데 그래서 그 전에는 난간 때문에 난간이 비가 오면 쓰러지게끔 했던 거예요, 그것 때문에 지금은 쓰러지지 않고 견고하게 세 군데로 해 놓았는데 과연 그 문제를 어떻게 할 거냐 또 삼성에서 양재천 둔치에다가 나무니 뭐니 꽃을 잔뜩 심어놓고 꽃위에 큰 돌 같은 것을 냉장고만한 돌 같은 것을 놓았는데 냉장고 같은 돌이 있으면 바로 물이 치고 내려가면서 밑에 와류가 생기면서 바로 그 밑에 파이고 조금 파이기 시작하면 거기 꽃동산이 뭐니 다 날아가는데 과연 그것이 다 맞는 것이냐 지금 안전건설교통국장께서 직원들 좀 전문적인 하천분야에 근무했던 직원들 좀 데리고 전체를 순찰 한 번 돌면서 미리 방비책 또 하나 아까같이 난간에 있는 것은 미리 제거한다든지 그 다음에 세월교에 난간 설치하는 것을 과연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같이 검토해서 계속적으로 돈이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이렇게 해주기 바라고 그다음에 간부회의 할 때는 공원녹지과에 있는 화장실이 다 개방이 되도록 그래서 구 전체로 볼 때는 화장실이 5~6개가 있다는 것이 이렇게 될 수 있도록 좀 조치를 해 주기 바라요. 걱정되어서 말씀드리는 것이니까 그렇게 해 줄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