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개인 사무실로 내어준다는 것 자체는 1년 이렇게 해서 계약하는 것은 맞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것은 잘하신 것 같습니다, 일단 이 예산이 통과될지, 안 통과될지 모르지만.
그리고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지만 갑자기 대니 구가 나오고 하는데 원래 문화관광과에서 이렇게 진행하려고 했던 취지하고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지난번에도 이 조수미 개인 아티스트 아마 친동생이 매니지먼트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는. 그렇다고 보면 이 에이전트 사무실 하나 내어주는 격이 되는 것이고 결국에는 이 매니지먼트가 이 공간을 사용할 가능성이 많다 말이지요.
그래서 제가 그 대안을 드린 게 뭐냐 하면 한 분의 아티스트가 국위 선양하고 이런 공로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 알고 있어요. 알고 있는 상황인데, 그렇기 때문에 이분하고 어떤 협의를 통해서 1층이든 다른 곳이든 전시장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런 데에서 3개월이나 6개월이나 이 기간 동안에는 조금 우리가 이 아티스트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볼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분에 대한 전시를 해 준다거나 또는 서리풀축제 때 우리가 수많은 부스가 있을 것 아니에요. 물론 그 부스를 조수미 아티스트에게 부스를 하나 만들어줘서 그 설치는 아마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여집니다만 그런 쪽으로 조금 하시는 것이 어떨까?
왜냐, 문화예술회관 그 공간이 공공 공간인데 우리 주민들이 사용하는 공간도 지금 부족한 마당에 여러 가지 거기서 교육도 하고 있잖아요. 그분들한테 오히려 더 활용할 수 있게 해 주는 게 맞는 것이지 지금 갑자기 대니 구씨라는 분은 또 얼마나 여기를 사용하시겠습니까? 이분들 다 바쁘신 분들이에요.
그래서 갑자기 이게 조금 또 선회가 돼서 확대하겠다, 이것은 원래 취지하고는 다른 것이지요, 그러면. 무슨 예산을 그런 식으로 책정을 합니까? 이해가 안 갑니다, 듣다 보니까.
여기는 분명하게 소프라노 조수미의 사무공간 마련 이렇게 써 놓고 아트살롱 가구 및 가전해서 총 합쳐서 인테리어, 전기설비 이것 조성하는 데 1억 4500만원이 들어가는 거예요. 지금 어떤 게 더 시급합니까? 이게 그렇게 시급합니까?
그리고 서초3동 청사에도 축제사무국이 들어가요. 거기는 어느 정도의 그게 될지 모르지만 이쪽에도 충분히 저는 홍보대사가 그렇게 사무실이 필요하고 잠깐의 머무는 공간이 필요하다면 이쪽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굳이 여기 문화예술회관이 얼마나 어찌 보면 협소합니까, 우리 서초구민에게 줄 수 있는 공간에 맞지 않게. 그러니까 저는 정말 이것은 좀 더 생각해 봐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답변은 너무 뻔하실 것 같기는 한데 지금까지 설명을 많이 들어서, 하실 말씀 있으면 해 주세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요, 제가. 윤형주인가요? 그런 분들도 그런 개인 공간을 한두 번 다른 어떤 여성신문사인가 그 사장한테도 주고 그런 적이 있어서 그것과 별반 다를 게 없는 거예요. 이 공간을 한번 내주고 나면 쉽지 않다니까요.
그리고 우리 주민들한테 더 주셔야지요. 그런 고민을 더 하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