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겠습니다. 그 정도로는 안 되고 조금 더 숙지하시고요. 제가 시간상 여기에서 다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저희가 이 사업을 특히 IT, AI 쪽으로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관계 부서 특히 과장님하고 팀장님은 물론 주무관님도 마찬가지지만 여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충분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교육을 받아야 되고 나름대로 사이드적으로 자기가 어느 정도 숙지를 하고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야지 이 사업을 제대로 운영을, 프로그램이 제대로 돼 있는지, 이게 효과가 있는지 앞으로 어떠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는지 그리고 충분히 현재 기업들이 원하는 그런 트렌드에 맞는 그런 교육과정이라는데 지금 AI 칼리지도 하고 계시잖아요, 그렇지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중복되는 것도 있고 어떻게 보면 전혀, 왜냐하면 AI 칼리지 같은 경우도 제가 보기에는 그런 과정으로는 조금 미흡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기업들이 선호하는 전문가 트렌드가 엄청 많이 변화하고 있거든요. 지금 트랜스휴먼(Transhuman) 시대라서 뇌과학하고 연결하는 예를 들어서 브레인칩을 브레인 임플란트 해서 뇌에 칩을 넣고 그런 AI까지, AGI까지 발전하고 있는데 지금 신문 알지요, 이 트렌드가 엄청 많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미나이에서 그것을 개발했더라고요. 이런 시대에서 지금 AI 칼리지에서 전문가를 이렇게 이런 과정을 육성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예산 낭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4차산업 소프트웨어 과정도 마찬가지이고. 차라리 통합을 해서 예산을 더 확충해서 지금 제대로 기업이 특히 AI특구가 우리가 지금 오픈된 상태에서 거기에서 원하는 진정한 역량 있는 전문가를 영입하고 취업을 시키는 쪽으로 가셔야 되잖아요. 그렇지요?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거기와 계약을 한다든지 해서 전 공부하는 여기 과정에 든 공부하는 사람들이 취업을 원하는 사람들이 전부 취업이 100% 가능성 있게 하려면 서로 계약해서 대학에서 계약학과 있듯이 50% 절감이 돼요. 저번에 저하고 미팅하셨잖아요,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