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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2018년 07월 06일 (금) 오후 14시

장       소

본회의장

개식순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순국선열과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의원선서 1. 개회사 1. 구청장축사 1. 폐 식
14시 02분 개식
의사팀장 백미선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8대 서울특별시 서초구의회 개원에 따른 제279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원 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일어나셔서 선서문을 왼손에 들고 오른손을 올린 후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선서하시기 바랍니다.
모두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의장 안종숙
지금부터 서울특별시 서초구의회 회의규칙 제5조의 규정에 의해서 의원 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서, 본의원은 법령을 준수하고 서초구 구민의 권익과 복리를 증진하며, 구정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서초구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18년 7월 6일 서초구의회 의원
안종숙, 고광민, 장옥준, 전경희, 김안숙, 최원준, 박지남, 김정우, 김성주, 최종배, 허은, 김익태, 박미효, 이현숙
의사팀장 백미선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서초구의회 제8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신 안종숙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안종숙
존경하는 서초구민 여러분!
조은희 구청장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구민의 선택을 받아 등원하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서초구민이 만들어주신 제8대 서초구의회 첫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해 주신 서초구민 여러분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지난 1991년 제1대 서초구의회 개원 이래 30년이 다되어 가는 역사속에 더불어 민주당 출신 최초 의장, 여성으로서 최초의 의장이 탄생된 뜻 깊은 날이기도 합니다.
저 개인의 영광이기에 앞서 우리 서초구의회가 진일보하고 있고 지금이야말로 다양성을 존중하는 진정한 민의의 전당이 되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더 기쁩니다.
아울러 집행부와 동일한 특정 정파가 의회 권력을 독점하던 과거 의회상과 결별하는 원년이 되었다는 중차대한 의미도 있습니다.
위대하고 현명한 서초구민들께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안정속에 개혁을, 변화속에 균형을 선택하여 주셨습니다.
우리 서초구의회는 어떠한 정파도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의석으로 배분해 주신 것입니다. 이러한 엄중한 순간에 서초구의회 의장의 중책을 맡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서초구민의 명령을 쫓아 다수를 존중하되 소수를 외면하지 않고 균형된 힘을 무시하지 않는 의회를 운영하겠습니다. 역시 서초구민의 선택을 받아 민선7기를 이끌게 되신 조은희 구청장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복인 우리 서초구 모든 공무원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 푸른 도시,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기 위한 신나는 변화, 서초’를 응원합니다. 든든한 조력자로서 때로는 건전한 경쟁자로서, 선명한 감시자로서 구민을 섬기는 같은 마음으로 동행할 것을 제안하며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서초구민의 성실한 대변자가 되기 위한 다짐과 꿈을 안고 험난했던 선거과정을 거쳐 등원하신 의원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선의 경륜을 갖춘 선배 의원들과 정의로운 초선의원들이 어우러져 서초구의회는 날로 발전하리라 생각되어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서초구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의회, 소통과 배려의 꽃이 만발하는 의회로 제8대 서초구의회의 장엄한 발걸음을 시작하고자 몇 가지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첫째, 대화와 소통, 상생과 배려의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오늘로서 특정 정파가 독주하는 어두운 시대, 일그러진 관행의 종언을 엄숙하게 선언합니다. 서초구의회는 대화의 꽃이 만발할 것입니다. 서초구민의 민의가 올곧게 전달되고 서로를 존중하며 주장에 귀기울이는 소통의 의회로 만들겠습니다. 어느 한 편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의장이 되겠습니다.
둘째, 견제와 감시라는 제 기능을 다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구민이 부여한 권한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대의민주주의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구청장과 집행부의 수고와 헌신에는 뜨거운 박수와 협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구민의 뜻에 어긋나는 일탈과 나태에는 매서운 일침을 가하겠습니다. 항상 깨어있는 감시자로서 구민의 민심지킴이가 되겠습니다.
셋째,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세상은 빛의 속도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구태의연한 사고로 구민의 뜻을 헤아리기에는 저부터 부족함을 느낍니다.
구민에게 힘이 되는 정책을 연구하는 활동에 주력하며 끊임없이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밤늦도록 불을 켜고 날을 새며 토론하며 구민의 삶을 걱정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의원 개개인의 역량과 전문적인 역량을 끌어내 서초발전이라는 용광로에 녹이는 의회가 되고 저는 의원 여러분의 이런 의정활동을 최대한 지원하는 의장이 되겠습니다.
넷째, 서초구민의 사랑받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서초구민의 한없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이 사랑을 구민들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서초구의회가 민심을 천심으로 알며 섬기는 의회, 권위를 내려놓고 구민에게 다가가는 의회, 행복한 구민의 삶을 견인하는 의회, 소외된 이들의 삶을 응원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제8대 서초구의회가 훗날 어느 때보다 아름답고 가치 있는 의회였다고 의정사에 향기롭게 기록되게 합시다.
대화와 소통으로 새로운 역사를 다시 쓴 자랑스러운 제8대 서초구의회 의원이었음을 자랑으로 간직하게 합시다.
누군가의 이정표가 된다는 개척자의 발걸음을 장중하게 내딛읍시다.
마지막으로 위대한 서초구민 여러분과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백미선
다음은 민선7기 서초구청장으로 재선되신 조은희 서초구청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구청장 조은희
존경하는 안종숙 의장님 그리고 서초구의회 의원님 여러분!
45만 서초구민의 기대와 관심 가운데 제8대 서초구의회가 개원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8대 구의회 전반기를 이끌 중책을 맡으신 안종숙 의장님, 고광민 부의장님 존경의 마음을 담아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초구민의 두터운 신임을 받아 당선되신 의원님들 한 분 한 분께도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서초구의회는 지난 1991년 4월 15일 개원한 이래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서초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오늘날 서초구가 품격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가 된 데에는 서초구의회의 활발한 의정활동이 있었던 덕분입니다. 이 기회에 역대 의원님들과 이 자리에 앉으신 의원님 여러분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저는 민선 7기 출범 첫날인 지난 7월 2일 태풍 대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는 것으로 첫 일과를 시작했습니다. 취임식을 열어 의원님 여러분을 모시고 축하와 감사를 나누고 저를 지지하지 않은 주민 분들까지 모셔서 화합과 새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를 만드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책무라고 생각했기에 다른 모든 계획들을 접고 재난안전 업무부터 챙겼습니다. 서초에서 12년 만에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는 재선 구청장으로서 주민들의 바람도 거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4년 전 민선6기 첫날에도 저는 취임식 대신 직원 정례조례를 갖고 수해 우려 지역을 돌아보며 공식 업무를 시작한 바 있습니다. 당시 서초는 우면산 산사태, 강남역 침수 등 되풀이되는 재해로 안전 분야에 많은 취약점을 안고 있었습니다. 지난 4년 1300명 직원들은 신발 끈을 졸라매고 열심히 뛰어 각종 재난과 재해로부터 안전한 서초,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서초를 일궈내는데 초석을 다졌습니다.
또한 서초구민의 가슴에 깊은 상처로 남아있던 사건사고 트라우마도 씻어낼 수 있었습니다.
민선 6기 이 모든 성과들은 45만 서초구민의 대표이자 서초구정의 양 날개인 서초구의회의 지원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었습니다.
서초구 의회야말로 집행부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서초구의 발전 동력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민선7기에도 저와 집행부는 45만 서초구민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해지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나갈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생활밀착형 행정에 두 번째 4년 구정의 초점을 맞춰 나갈 것입니다.
의원님들께서도 선거과정에서 많은 주민들을 만나며 의견을 수렴하셨겠습니다.
저도 이번 서초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미처 못 챙겼던 것들을 많이 발견하고 미처 못 들었던 주민의 말씀들을 많이 듣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놓쳤던 것들 또 주민을 위해 꼭 해야 할 것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주민들께서 원하시는 것들을 의원님들의 협조를 얻어서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주민들께서 진정 바라시는 것들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생활 주변 가까이에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민선6기에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았던 서리풀원두막, 서리풀이글루, 서리풀컵처럼 주민들께서는 생활불편을 덜어주는 작은 배려에도 큰 박수를 보내주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거울삼아 앞으로도 주민들께서 생활하시는데 불편한 사항들이나 꼭 필요한 것들을 꼼꼼히 챙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주민 피부에 와닿는 행정을 펴기 위해서 우선 저부터 주민 가까이로 다가가 언제든지 대화할 수 있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우리 주민의 대표이신 의원님들과 언제든지 의원님들의 말씀을 듣고 우리 구정에 반영하는 의원님들과 함께 하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올해로 개청 30주년을 맞은 서초는 이제 100년 미래를 위한 밑그림을 그려나갈 때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와 양재R&CD특구와 같은 대형 프로젝트는 물론, 재건축과 관련해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양재·우면·내곡권역, 반포·잠원권역, 서초권역, 방배권역 등 4대 권역별로 세워진 발전계획들도 의원님들과 협의하면서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서초를 활짝 꽃피워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일류 품격 도시, 의원님들과 함께 협조하는 상생의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덜어줘 사업이 번창하도록 돕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사회복지 그물망도 더욱 촘촘히 짜서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만들겠습니다.
이를 통해 서초의 행복이 일부 계층의 행복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행복이 될 수 있도록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구정 목표들을 실천하기 위해 민선6기에는 ‘신나는 변화, 푸른 서초’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나아갔습니다.
민선7기에도 서초구는 구정의 연속성과 안정을 바탕으로 더욱 신나는 변화를 일으키고, 더욱 푸른 서초를 만들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여 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안종숙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서초가 품격 있고 행복한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45만 구민의 대표이신 구의원 여러분들의 협조와 성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뜻을 잘 받들어서 서초가 서울시와 대한민국 1등을 넘어,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최고의 자치구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민선7기 집행부와 제8대 서초구의회가 45만 서초구민이 더욱 더 행복하고 더 안전해 질 수 있도록 마음과 힘을 모아 나갔으면 합니다.
저희 집행부는 의원님들을 45만 서초구민을 모시는 심정으로 더욱더 잘 봉사하고 또 말씀을 잘 듣고 의논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초에서는 여와 야가 따로 없이 모두가 서초구민만을 바라보는 일하는 ‘서초당’이라는 생각으로 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의원님들도 당은 다를지 몰라도 마음은 오직 하나, 서초구민의 행복만을 바라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오직 서초구민만을 진심으로 섬기는 ‘서초당’ 구청장이라는 마음으로 두 번째 임기도 저의 모든 열정을 다 바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따뜻한 성원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협력은 두 사람이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오직 서초구민만을 바라보며 함께 나아가기를 기대합니다.
제8대 서초구의회의 개원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존경하는 안종숙 의장님과 고광민 부의장님,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활기찬 의정활동과 구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구의회로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동박수)
의사팀장 백미선
이어서 구청장께서 서초구간부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구청장 조은희
민선 7기 서초구 4급 이상 간부직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관계공무원 소개)
이상으로 우리 구 간부직 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동박수)
의사팀장 백미선
서초구 5급 과장단 공무원 소개는 조경순 문화행정국장이 하겠습니다.
문화행정국장 조경순
안녕하십니까, 문화행정국장 조경순입니다.
민선7기 서초구 5급 과장단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관계공무원 소개)
이상으로 우리구 5급 과장단 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백미선
다음은 행정안전부장관의 개원 축하 메시지를 이미행 의회사무국장께서 낭독하시겠습니다.
사무국장 이미행
의회사무국장 이미행입니다.
제8기 서울특별시 서초구의회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지방의회는 지난 1991년 출범한 이래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지방자치의 발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습니다.
의원님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제 지방자치는 명실공히 우리 삶의 한 방식으로 굳건히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시대입니다. 앞으로도 지방의회가 자치단체장의 조력자이자 견제자로서, 그간 축적된 의정활동 경험을 토대로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출산과 고령화, 청년실업 등 많은 난제들에 직면한 지금, 행정안전부는 지방이 문제 해결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제8기 서울특별시 서초구의회의 개원을 축하드리며 서울특별시 서초구의회의 발전과 의원님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18년 7월 1일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대독
의사팀장 백미선
이상으로 제8대 서울특별시 서초구의회 개원식과 제279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4시 32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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