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두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에 우리 강여정위원님께서 얘기한 빅데이터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데이터는 포괄적인 그런 의미가 있고 데이터의 개념, 빅데이터의 개념이 정확히 구분은 되어 있어요. 그렇지만 빅데이터가 데이터 안에 녹아들어 있는 상태인데 빅데이터라는 것은 데이터 이후에 나오는 어떤 기술적인 전문성이 강한 기술적 용어인데 그 데이터 처리를 한 것이거든요. 정형, 반정형, 비정형으로 데이터를 분리를 한 거예요. 그래서 정형 데이터를 필요할 때 뽑아쓰고 또 정형은 정확한 문서나 우리 행정적인 그런 말 그대로 정형화된 데이터거든요. 반정형은 SNS나 어떤 여러 가지 영상이나 이런 게 반정형이고 비정형은 그렇지 않은 것들 나머지 것들을 비정형이라고 하는데, 지금 우리가 데이터 안에는 블랙 데이터라고 있어요. 데이터를 분석하고 버리는 데이터가 있는데 그것을 블랙 데이터라고 하는데 그것은 다시 또 활용하는 추세거든요, 나중에는 저장했다가.
그렇기 때문에 이 데이터는 굉장히 범위가 광범위하고 그 안에 빅데이터가 들어 있고 빅데이터는 어떤 기술적인 전문성이 내포되어 있는 그런 기술적인 면이 강합니다.
그래서 이 데이터라는 것 참 이게 어려운 문제인데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는 문제인데, 그래서 전문가들도 이런 문제에서 굉장히 곤란을 겪고 혼선을 겪는 그런 사례도 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는 전체적으로 우리 서초구에 있는 모든 데이터를 얘기하는 것이고 그 안에서 우리가 필요한 것을 빅데이터로 기술력으로 분석해서 그때그때 우리가 그래서 빅데이터 플랫폼이 있잖아요.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그게 정형화된 것이 있고 그리고 반정형이 있고 비정형이 있고 다 분리가 된 거예요. 이것은 사실 우리가 전문가의 어떠한 교육도 필요한 부분이고 이런 부분에서는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부분을, 그래서 그렇게 생각을 하시면 되고요.
그리고 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아니에요. 왜냐하면 이 데이터, 빅데이터는 어떻게 보면 범위를 좁은 부분이고 정형화된 그런 시스템이고 데이터는 모든 우리 서초구에 있는 데이터를 얘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중에 빅데이터에 대한 조례를 발의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세부적으로. 그래서 저는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빅데이터 플랫폼을 위원님들께서 다 들어가 보셨는지 모르지만 거기 보면 분류가 다 되어 있습니다. 공공데이터가 아까 전문위원님 검토보고서 6페이지 보면 거기에 대한 설명이 데이터기반행정과 공공데이터 이런 것들이 또 행안부의 지침에 의해서 내려오는 것이기 때문에 왜냐하면 이런 일이 왜 벌어지느냐, AI 행정으로 가기 때문에 데이터가 어떤 면에서는 구분이 되고 또 어떤 면에서는 분석이 되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모든 데이터를 우리는 버릴 수가 없습니다, 지금.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되시는지 모르지만, 그 안에 빅데이터가 있다고 보시면 돼요. 어떤 기술적인 면에서 이것은 빅데이터. 그러니까 방대한 양의 그런 LLM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거든요, 그게 바로 데이터고, 빅데이터고. 그래서 제 생각은 데이터가 맞다고 생각하고 추후에 빅데이터 조례에 대한 발의는 다시 하는 게 세부적으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아까 말씀하신 빅데이터책임관 이분은 또 우리가 공공데이터 활용을 함으로 인해서 빅데이터가 중요하기 때문에 왜냐하면 이것은 정형화된 데이터이기 때문에 책임이 필요합니다. 여기는 국장님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서 밝은미래국 국장님이 이것은 총괄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결정을 했습니다.
물론 여기는 전문성이 필요한데 스마트도시과에 빅데이터 전문팀장님이 계시지요? 저기 계시는 것 같은데, 그분이 전체적인 기술적인 면은 총괄하시고 거기에 대한 책임은 국장님이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그것을 스마트도시과장이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상입니다.
그리고 또 필요한 질의가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