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이미 2018년부터 명확성을 가지고 또 제가 때로 전문성을 가지고 학문적인 부분도 경험적인 부분을 충분히 이야기드린다 생각할 수 있고요.
여기에 제가 어제 위원회 질의 때 말씀드렸지만 전체적인 단기차입금이 9개 중에 지금 7개가 대표이사 단기차입금이 있습니다, 그리고 갚은 데도 있고. 2개 곳은 운영이 잘 되어서 50% 인센티브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그러면 단기차입금이 있는 곳은 운영을 아주 못한 곳이냐, 여기 인센티브 있는 곳은 금액이 많이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억 단위가 넘어가는 곳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합리성을 찾아야 돼요, 이게.
그래서 제가 시설관리공단을 이야기하면서 전체적인 공공의 이익을 찾아야 된다는데 이 부분에서 제가 여기 저는 회계전문이 아닙니다. 그러나 재정건설위원장으로서 끊임없이 재정적인 부분을 중시하기 때문에 봐야 된다고 생각해서 한번 분석해 보시면 여기 감사는 잘 받은 것 같아요, 제 나름대로는 제가 봤을 때는.
이런 부분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개선하지 않는 이런 행정 정책은 필요 없다고 제가 봅니다. 이것 분명히 보시고 제가 일일이 여기에서 다 하나 지적한다면 어떤 부분을 트집 잡는다고 하지만 대표이사 단기차입금이 있고 이런 부분에서는 형평성을 빨리 정상화 찾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과장님 저번에 말씀하셨지만 제가 요금인상 부분에서 필요하다고 그러면 민원이 들어온다고 이야기하는데 정말 여기 있는 위원님들한테 얘기하십시오. 여기 있는 상임위원회 위원님도 계시고 필요성이 있다고 하면, 이미 10년간 가격 인상이 안 되어서 문제가 있다고 그러면 정확하게 필요성을 이야기해서 민원 한두 분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외부에서 충분한 설명회도 갖고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지금 제가 한 군데 말씀드리는데 단기차입금이 이 자리에서 그렇지만 19억 있는 데도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이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운영을 못해서 그렇게 된 것인지 얼마나 어려웠으면, 지금 말씀하시면 코로나 시국 때문에 쌓였다고 그렇게 할 수 있겠지만 그 부분은 차차, 계속 이렇게 되면 다음 위탁 심의가 들어오면 계속 위탁을 주어야 됩니다, 손해를 보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위탁을 준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거든요. 이 부분에서 합리성을 찾아, 결국은 모든 주민이 피해를 입습니다.
지금 체육시설들이 대단히 낙후되어 있다는 이런 얘기도 들리고 하는데 당연히 체육시설은 사람이 왔다 갔다 하는 곳은 빨리 노후가 되고, 또 8년 정도, 6년 정도 주기, 5년 정도 주기가 되면 리모델링을 새로 해 주어야 됩니다. 그만큼 공공의 장소는 좀 더 구청에서 브랜드 있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렇게 바꾸어야 돼요. 이 부분에서 정말 정책토론회를 한번 하고 싶은 방향도 있습니다.
제가 하나하나 지적하면 괜히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불감을 가지고 이야기하지 않나 생각하지만 이 부분에서 전체적인 우리 위원들이 여기 국장님들도 계시고 한번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나는 봅니다.
자, 이런 자료 놓고 왜 이런 이 부분에서 자꾸 지적이 나오고 이렇게 하느냐, 저는 이미 현재 시간이 6년째 얘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번 과장님 말씀해 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