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러면 대신 말씀을 드릴게요.
저도 사실 공부하는 과정이고 제가 얼마나 똑똑하고 우리 서초구가 스마트도시잖아요. 스마트해서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저희 위원님들도 다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저도 공부를 했는데요.
정책과제가 스마트 디지털화, 스마트 그린, 스마트 돌봄, 스마트 참여인데 스마트 그린에 뉴딜 그린 스마트 스쿨 전부 교육도 기후환경 교육도 여기에 들어간다고 지금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전이 디지털로 안전하고 그린으로 더 살기 좋은 서초, 그린으로 디지털로 안전하고 그린으로 더 좋은 서초예요. 우리 비전이 아시죠, 알고 계시죠? 과장님들, 국장님을 비롯해서 모르시는 분 손 들어보십시오.
그래서 왜냐 우리가 이것을 알아야 제대로 된 예산을 책정을 해서 우리가 좀 절감할 것은 절감하고 증액할 것은 증액하고 정확한 어떤 예산을 측정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것을 모르면 우리가 할 수가 없습니다. 뭐가 더 중요하고 뭐가 좀 덜 중요한지 먼저 해야 될 것, 나중에 해야 될 것 핵심적인 부분을 먼저 우리가 예산을 책정을 해서 사업을 해야 되니까 누구를 위해서지요. 서초구민을 위해서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그렇지요.
그래서 어떤 이것이 주무부서가 스마트도시과인데 협업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속 가능한 기후환경 여기에 대해서 문제인데 제가 보니까 이것이 지금 지속 가능하다는 것은 결국은 관리와 평가가 들어가야 돼요, 사실.
예산책정해서 교육하고 홍보하고 물론 과정은 좋은데 취지는 좋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결국은 나중에 관리와 평가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는 게 지속적인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추진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업그레이드를 계속 시키면서 그게 바로 지속 가능한 사업이지요.
특히 기후환경과는 굉장히 중요한 사업입니다. 지속 가능하다는 말이 계속 지속적으로 계속 투여가 되는 그런 부서인데 결국은 관리와 평가를 어떻게 하실 건지 제가 그것을 질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