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 예산을 하면서 제가 말씀드린 것은 기재국에서 예산이 잘 집행하는 것이 담당 부서에서 올리면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를 제가 감사 때도 말씀을 드렸고 이번에 국장님께서 여기 에 안 들어오셨는데 이번에 우리 물관리과에서 지금 시행을 하고 있고 관리는 교육체육과에서 하고 있지만 양재천 물관리 수영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 위원님들이 저 혼자뿐만 아니라 상당부분 계시는 분들이 지역 의원님이나 그 주변에 사시는 분들이 거기의 부적합성에 대해서 좀 주변의 좋은 곳에 설치할 수 없냐 여기 보면 예산을 주는 곳에서 더 잘 알고 있어야 됩니다. 담당 부서에서 올라왔더라도 예산을 주는 곳에서 이것이 맞느냐를 검토해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거기에 대해서 계속 공론화가 되고 있는데 제가 이미 결산에 들어가면 교육체육과한테도 제가 말을 하겠지만 제가 설치를 안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그 부분에 대해서 담당 부서에서 비가 오면 두 번 세 번이 물에 잠길 거라고 얘기한 곳입니다.
그리고 거기는 천이기 때문에 공원이기 때문에 구조물을 세울 수도 없는 공간입니다. 그런 부분을 충분히 검토하셔서 설계를 제가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역 의원님하고 잘 상의를 하셔가지고 그 지역 여건이라든지 충분히 물 배수가 잘 될 수 있는 것도 고려를 해야 되고 비가 와서 물에 잠겨서 청소하는데 얼마나 비용이 많이 들고 거기 또 장비도 옮겨드려야 될 거고 그것은 잘못 해 놓으면 정말 애물단지가 될 수 있는 요소가 많습니다.
지금 제가 그 자료를 보여드리고 질의를 하니까 우리 위원님들이 어디서 그 자료를 가져와서질의를 하냐는 식으로 상당히 흐뭇해 하시는 분도 계시고 응원을 해 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래서 국장님이 올해 연말까지 일하지만 기재국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올라왔을 때는 충분히 검토하고 왔지만 담당 부서에서 또 마지막으로 사업의 실용성에 대해서 한 번 점검할 필요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지역 여건이라든지 올해도 장마가 7월말까지 장마였습니다. 실제적으로 그 시설해 놓고 야외시설입니다. 실내시설은 절대 될 수가 없습니다. 야외시설을 해 놓고 3개월 운영하려고 그 지역공사비가 한 50억 정도 되는 것으로 SH공사에서 지원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충분히 제가 체육을 해서가 아니라 우리 구의 하나의 나라 돈이면 충분히 우리 예산을 잘 쓰게끔 어떤 감시를 하고 집행을 하는데 있어서 충분히 지적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정말 심사숙고를 해 주시고 우리 위원님들이 아마 전경희위원님이나 또 최종배위원님도 말씀을 하실 겁니다.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공감을 하셔가지고 대응을 한 번 해 주시는 것이 어떠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