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44만 서초구민 여러분! 그리고 최정규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자리한 최창제 부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양재1·2·내곡동을 선거구로 두고 있는 김수한의원입니다.
본의원이 이 자리에 선 이유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놓고도 전혀 어떠한 효과를 보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는 그러한 사례를 지적하고 즉시 시정을 촉구하고자 지금 나왔습니다.
먼저 화면을 통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화면게시)
이게 지금 저 헌릉로이고 이쪽이 고속도로입니다. 그래서 여기 염곡동 사거리가 항상 정체가 되니까 이것의 해소책으로 해서 이 염곡마을 위쪽에 아동병원이 여기쯤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염곡마을 위쪽으로 해서 여기서 진입로를 이렇게 만들어서 고속도로 밑으로 뚫고 나와서 화물터미널로 이렇게 빠지게끔 해서 과천이나 안양 방향으로 가시는 분들은 그 염곡동 사거리에서 항상 정체되어 있으니까 이리로 가지 마시고 이렇게 돌아서 가시도록 이러한 공사를 자그마치 2133억원을 투입해서 한 공사입니다. 200억이 아니고 2133억, 서초구청 예산의 절반이 넘습니다.
자, 그러면 이것이 이렇게 해 놓고 어느 정도 효과를 보고 있는지 다음 화면을 한 번 보겠습니다.
(화면게시)
이게 어제의 상황입니다, 어제 상황. 지금 이 지점이 여기쯤에 염곡동 사거리가 있고, 여기쯤에 내곡동사무소가 있고, 쭉 더 올라가서 이게 아동병원 쪽으로 이렇게 넘어가는 길입니다. 여기까지 차가 꽉 차 있고 이쪽에는 차가 하나도 없어요, 아동병원 쪽으로 가는 길은. 이쪽은 꽉 차서 여기서부터 지금 염곡동 사거리로 이렇게 빠져서 나가는데 이 바로 옆에 지금 아까 2000억을 투자해서 새로 만든 그러한 도로가 있는데 그리로는 전혀 안 빠지고 전부 이리로 가고 있습니다.
그게 왜 그럴까요, 이게? 왜? 돈을 이렇게 많이 집어넣었는데, 지난 토요일 날 여기를 오신 분들은 아동병원까지 차가 꽉 차 있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게? 한 번 보겠습니다.
다음!
(화면게시)
표시판이 이렇습니다, 표시판이. 양재대로, 서울추모공원 이게 서초의 관문입니다. 이 썩어죽일 놈의 새끼들이 여기다가 서초 바로 입구에다가 서울추모공원이라고 이렇게 대형 간판을 걸어놨습니다. 이런 것은 이런 데다 조그맣게 덜렁 간판으로 이렇게 하면 될 텐데 이렇게 서울시에서 이런 짓거리를 해요. 양재대로, 양재대로가 지금 어디서 어디까지냐? 우면터널에서부터 화물터미널 그다음에 저기 가락시장 있지 않습니까? 가락수산시장 거기서 강동, 강동의 고덕동이죠, 고덕동까지가 양재대로입니다. 그리고 지금 아까 말씀드린 우면터널에서부터 저 선바위까지는 중앙로로 되어 있어요.
자, 여기서 양재대로로 가라고 하니 지금 과천으로 가야 되는데 왜 양재대로로 갑니까, 이게? 생각을 해 보세요. 지금 과천 쪽으로 빠지는데 양재대로로 가라고 그러면 전부 가락시장 쪽으로 그리로 빠져 나가라는 신호인데 뭐 하러 빙 돕니까, 그냥 바로 이렇게 하지.
그래서 제가 어제 실험을 해 봤어요. 일부는 새로 신설된 도로로 가요. 그래서 한 번 만나서 인터뷰도 해 봤어요. 어디서 왔습니까? 시골에서 왔대요. 시골에서 온 사람이 되레 새로 생긴 길로 가고 기존에 출퇴근하던 사람들은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중단)
(마이크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그리로 하나도 안 가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 내비게이션 업그레이드 된 것만 그리로 안내를 하고, 스마트폰 그것만 그리로 안내를 하고 기존에 출퇴근하던 사람들은 그리로 다니는 길이니까 평상시에 거기에다가 내비게이션을 거기다 연결을 안 합니다. 그러니까 전혀 못가고 있다.
다음 화면!
(화면게시)
그래서 문제가 되니까 여기다 과천이라고 이렇게 일부 천막을 해서 달아놨는데 바람에 다 찢어졌습니다.
다음!
(화면게시)
여기가 바로 이제 이게 바로 이리로 진입하는 도로입니다, 진입하는 도로. 그러니 양재대로, 서울추모공원 하니 여기다가 당연히 과천, 안양이라고 그렇게 써줘야 과천 쪽으로 갈 사람들이 다 그리로 빠져나갈 텐데 없어요, 그게 전혀. 서울추모공원, 이것은 말도 안 되는 간판을 왜 이대로 구청에서는 그렇게 방치하고 있는 건지? 당연히 항의해서 떼든지?
지금 이제 여러분들 여기 구청 앞 도로가 서운로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 서운로로 좀 오십시오, 하면 누가 알아요? 사임당로로 오시라고 하면 누가 아냐고요? 양재대로로 이렇게 해 놓으면 과천 갈 사람이 어디로 어떻게 해서 이게 진입이 되느냐, 얘기입니다. 이따위로 지금 방치하고 있는 것이 서울시, 또 이런 것 문제점 하나도 파악을 못하고 있는 게 서초구청의 지금 현 실정이에요.
다음!
(화면게시)
일동제약 사거리에서 영동1교를 건너려고 그러면 바로 옆에 도곡2동이라고 표시판이 하나 있어요, 우면동. 자, 이게 저 뚝방 길입니다. 한 번 진입을 해 봤어요. 마냥 진입하는데 어디까지 가느냐? 이대로 가면 과천까지 가요.
다음!
(화면게시)
이것은 좀 가려져 있고 다음 화면!
(화면게시)
여기서 이렇게 돌아서 가야 되는데, 여기서 돌아서 가야 되는데 여기 돌아가는데 여기다가 도곡2동이라는 표시판을 해 줘야 돌아갈 것 아니에요? 아까 그리로 들어가려니까, 그냥 이리로 가게끔 되어 있어요. 어디까지 가느냐? 과천까지 가요, 도곡동 가는 게.
아, 이게 서초의 지금 현재라고 행정에.
언성을 높여서 죄송합니다.
자, 이런 문제는 서울시에다가 얘기를 해서 빨리 즉시 시정을 되도록 좀 촉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