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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네거리가 네꺼냐 비판해 주세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21.11.25 조회수 1012
전국불 바제 2614호
강남역 네거리가 네꺼냐 비판은 필요하다

김안숙 의장님
신년인사 현수막 게시하기 전에
황금노조의  서초굿판  걷어치워야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민원인은 서초구와 중구에 연고가 있는 사람인 자,황금노조,종교,홍익인간의 외투를 걸치고 실정법을 비웃고 있는 불법광고물과 불법집회에 관하여 수차례 민원을 제기하였고, 선도적 위치에서 실정법을 비웃는 행위가 상습적인 경우에는 가짜홍익과 노조와 종교단체와 공직에 관하여 침묵하지 않고 고발 등 공익소송을 통해 바른문화를 실현하는 새마을운동지도자인 바,

헌법 제 26조와 청원법과 민원사무규칙에 터 잡아, 아래와 같이 호소합니다.

1.서울 서초구청과 강남구청의 관할 강남역은 하루에 30만명이 이동하는 지역이고,관광객 이동이 상당한 지역이며,이미지경쟁 시대에서 도시의 이미지를 홍보할 수 있는 장소로 황금노조의 오만한 굿판이 계속되고 있어 시민으로서 인내에도 한계가 있음을 통감합니다.

2.서초구청 관할의 코트라(무역진흥공사)건너편 수년째 방치되던 천막과 붉은 현수막들이 구청의 행정집행으로 철거되어 다행이고, 현재는 무릎아래 현수막 1개와 항의하는 1인의 모습이 확인되는 바,확산되지 않는다면 이는 국민정서상 용인되는 범위라 할 것입니다.

3.그러나, 강남역의 경우는 상황이 다릅니다.

강남구청 관할의 고공철탑 및 천막과 빨간색의 현수막들이 2020년 5월 행정집행으로 철거되고,서초구청 관할의 천막들과 빨간색의 현수막들이 2021년 7월 행정집행을 통해 철거되므로 시민들에게 주는 불편과 혐오감은 해소되었는 바, 서울지검 담당검사의 의지가 뚜렸했던 사건이라 할 것입니다.

4.그런데,강남구청과 서초구청 관할의 경우 50일 전부터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더러운 현수막들이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고, 여기가 대한민국이 맞는가 의문이며, 문구의 내용들이 한국사람들의 주장인가 외국인의 주장인가 심히 우려되는 문구들입니다.

5.민원인은 이재용 회장과 무관한 시민입니다

1).우리나라가 기업인들을 이렇게 적대시 해서야 되겠는가 하는 마음,강남역이 붉은 광장으로 변하고 있다는 생각,악의적인 표현 등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기에 충분한 상황에서 방치하거나 침묵해서야 되겠는가 하는 점입니다.

2).하루속히 강남역 사거리 강남구청 관할에서 10여개의 더러운 현수막들이 철거되어 이미지와 혐오감이 해소되기 바라고, 강남의회와 협의하여 구청장들에 시민들의 의사를 반영해 주시기를 호소합니다.

3).서초구청 관할에도 아직도 더러운 현수막 20여개가 시민들에게 불쾌감과 혐오감을 주고 있고, 청소년들에게도 유익하지 않은 내용이며,서초구청과 서초구의회에 대한  신뢰와 이미지 테러행위를 예방해 주시기 바랍니다

6.생활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새로움을 다짐하는 연말이 다가옵니다

새로운 기분으로 새해를 준비해야 할 시점에 강남구청과 서초구청의 직무유기와 재량권 남용에 대해 방치해도 됩니까

이미지가 이렇게 구겨져서야 되겠습니까 의원님들 뭐하십니까  
책임자와 순찰해 보십시요 얼마나 더러운 표현들이 있는지 아십니까
하루에 몇번씩 더러운 냄새를 맡아야 하는 시민들은 안중에도 없습니까

서초구 강남구 국회의원,구청장,구의회의장,경찰서장 등은 신년인사 현수막 걸지말고 이 더러운 불법현수막 철거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

강남역 네거리가 네꺼냐 침묵하지 말고 비판해야 할 때입니다.

2021년 11월 24일
이기영
서초구의회의장님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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