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님, 이 어번캔버스가 용도가 캔버스 사람들이 찾는 공간, 도시에 그런 공간을 어떤 용어 약간 가지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이것을 철거하라는 분들이 되게 많거든요, 위원님들이. 철거를 한다고 그러면 한번 모니터링 잘 보세요. 얼마나 사람들이 이 공간을 통해서 운동을 하고 모일 수 있는 공간, 최소 비용을 들여서 모범사례를 남겨 보세요. 이 공간에 정말 화려한 디자인을 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얼마나 이용하고 찾을까, 만족도가 높을까 이 부분에서는 되게 어렵고요.
그리고 만족도 조사하신다고 그러는데 본인 돈이 들어갔다고 하면 이 시설에서 만족도가 이리 나오느냐 이것은 본인 돈이 안 들어갔기 때문에 만족도는 좋지, 내가 실질적으로 내 비용을 투입하고 거기에서 만족도를 조사하면 틀리게 나와요. 모든 우리 구청에서 조사하면 만족도 높게 안 나오는 것이 있습니까? 다 높게 나오지. 그것은 우리 구민 세비로 지원을 해 드렸기 때문에 이미 만족감을 얻고 있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것이 높다는 얘기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예산을 한 쪽 부분은 제가 말씀드리지만 시비를 활용해서 제가 이미 우리 기획예산과에도 얘기했고 우리 시의원한테 얘기해 놓고, 이 부분은 시유지기 때문에 우리 구청장님도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시유지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활용하겠다는 시정연설을 했었어요. 그래서 제가 이 부분은 딱 올 때부터 시의원한테 자료를 보냈습니다. 이 부분은 시에서 활용해서 예산을 확보해 달라 얘기했던 부분이고, 이 부분은 지역구 의원님들이 찬성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한번 변화시켜 보고 모양을 잘 보여주면 이번 기회에 신뢰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제가 아쉬운 것은 5년밖에 안 된 설치물이 사람들이 사용하는 공간도 아닌데 5년 되고 노후되어서 철거한다, 이것은 되게 앞뒤가 안 맞아요. 조형물이 얼마 오래 가는 것인데요, 사실은. 반영구적으로 가는 것인데 5년 됐는데 19년이지만 만 4년 정도 밖에 안 된 시설물이에요. 그런데 노후되어서 이미 보기 흉하고 하니까 철거하는 것이거든요, 이제. 그래서 다른 시설을 요구하는데 이번 이 예산을 받아서 정말 좋은 시설을 한번 보여 주시고, 그리고 가장 시설이라는 것이 많이 꾸민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단순한 것이 가장 멋질 수도 있어요, 사실은.
이 지역에는 제가 오늘도 지나왔어요, 옆에 자전거 타고. 그러니까 자주 지나다녀요. 그런 부분은 이번 기회에 이 하는 예산을 삭감했냐를 보지 마시고 그것은 서울시에서 기다려 보고 이 공간을 정말 좋은 캔버스로 만들어 보시고 또 차후에 예산을 요구하면 인정을 할 거예요, 내가 보니까. 그런 모습을 한번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담당 도시디자인과에서 이 주변의 정서에 맞는 시설을 하지 않고는 우리가 전문가한테 의뢰한다, 지역 정서는 지역의원이나 지역주민들이 제일 잘 알아요. 거기에 활용시설을 대표적인 지역 의원이 건의했으면 거기에 맞게끔 맞추어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모양을 한번 보여주고 이것은 차후에 해도 된다 나도 몇 번 가봤습니다. 그런 쪽으로 시각을 바꾸어 주시면 어떨까, 한번 의견 잠깐 말씀해 주십시오.